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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  詩


상주의 소리

        경암 황숙

노악의 뜨락
당간지주
王山이 살아 숨쉬는 터전

갑장산 마주하는
주산蛛山자락
웅비의 날개를 달고

다시
상산尙山의 표효
옹골찬  소리

이하늘
이땅
우리는 함께 한다

가장 높은자리에
귀하신 사람이
상주시민 입니다

옹차게
더 행복으로
어디던 함께 합니다

한톨의 밀알로
손과발이되는
상주의  등신불

새벽을 여는
새날 
새상주의 소리로

사랑받는
사랑받을수 있는
사랑의 소리가 되겠습니다

더 높이 
더 바지런 히
더 행복을 심겠습니다

힘다하여
이땅을
지켜 내겠습니다 

 

--------------------------------------------------------------------------------------

독자 황숙님이  '상주의 소리' 재창간을 축하하시며, 직접 지은 시를 보내주셨습니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약한자를 대변할 수 있는 올곧은 언론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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