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질 원조는 시어머니? -정숙정칼럼

    2018년 5월 28일,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부인인 이명희이사장이 경찰조사를 받기 위해 포토라인에 섰다. 공사장에서 두 손을 모으고 머리를 조아리는 직원들에게 서류 뭉치를 집어던지고 삿대질을 하는 동영상을 보면 갑질 발산의 진수를 제대로 느끼게 된다. ...
    Date2018.05.28 Reply0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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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과 북의 동업은 어떨까?

    김영철 “아버지와도 동업은 하지 말아라.” 흔히 듣는 말이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고, 종종 부지깽이가 아쉽기도 하니 틀린 말 아닌가? 함께 일하다 갈라서는 사람들을 자주 보니 맞기도 하다. 심지어 형제가 다투고 같은 일로 경쟁하기도 한다. ...
    Date2018.05.25 Reply0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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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충분히 좋은 아버지(Good Enough Father) 그리고 아버지 효과(Father Effect)- 이연주(그림책심리지도사)

    이연주(그림책심리지도사) 어른남자 안에 한 아이가 들어가 있다. 아이는 우리에게 누군가를 소개시켜 준다. 누군가는 바로 아이의 아빠. 자전거를 잘 타고, 물수제비를 몇 개씩 뜨고, 연도 잘 날리는, 그리고 수영까지. 아이의 눈에는 ‘못 하는게 하나...
    Date2018.05.23 Reply0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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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차라리 타노스와 편먹고 싶다. 우윤구칼럼

    #다음영화에서 사진인용 정의의 이름으로 악당에게 복수하는 자들을 어벤져스라 부르지 싶다. 2017년 겨울날의 천만촛불이 바로 어벤져스가 아니었을까?. 촛불정부 1년을 지나는 지금 마음이 산란하다. 2012년과 2013년 강원랜드 신입사원 518명중 493명, 무...
    Date2018.05.17 Category우윤구 Reply0 Votes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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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동심여행 <우리 마음의 동시>

    부제: 백원초 아이들과 독서모임 이야기 사진설명: 지난 백원초 4학년 독서모임에서 엄마와 아이들이 서울 경의선 책거리를 여행할 때 찍은 사진입니다.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 웃는 꽃잎마다 송송...
    Date2018.05.14 Category백원초 Book소리 Reply0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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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근시 천국

    김영철 2000년 초반 미국에서 교포들을 만나면 듣던 우스개가 있다. 초등학교에서 안경을 낀 사람은 한국 아이라고. 통계를 보면 그 당시 대한민국의 근시율은 대략 50%다. 둘 중 하나니 대단히 높은 비율이지만 현재 값에는 발치에도 못 온다. 2015년 서울에...
    Date2018.05.11 Category김영철 Reply0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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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출산정책이 안 먹히는 이유

    정숙정 출산장려정책은 산아제한정책의 맥락에 놓여 있다. 골목길마다 아이들이 뛰어놀던 70~80년대에는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덮어놓고 낳다 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고 했고 ‘삼천리가 초만원’이 되어 터져나간...
    Date2018.05.07 Category정숙정 Reply0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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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나의 봄’에 대한 기억들

    ‘하나의 봄’에 대한 기억들 삼성연합병원 원장 우윤구 2002년 전공의 시절, 지금도 기억나는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 너무 고되 환자를 잠시 떠나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시절, 아직 공부가 덜 된 때라 뭐가 뭔지 잘 모르고 강연장에 불까지 끄다...
    Date2018.05.04 Category우윤구 Reply0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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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8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8 조원희 (전 상주시 농민회 회장) 12월6일 뉴질랜드 축산업을 이용한 대표적인 관광농원인 아그로돔(Agrodom)으로 갔다. 로토루아 도심에서 10여 분 거리에 있는 관광농원으로 농장 규모는 350에이커(45만평)이며 양 1,200마리, 소,...
    Date2018.05.02 Category농민회 호주 뉴질랜드 연수기 Reply0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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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놀드 로벨의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아놀드 로벨의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당신에게는 ‘풀밭 위를 펄쩍펄쩍 뛰어다니고, 숲 속을 이리저리 돌아 다니고, 강에서 헤엄칠 친구, 저녁이면 바로 문 앞에 앉아 하나 둘 별 을 세는 친구’가 있나요? 1년 전 2017. 5.12.(금) 아이들이 3...
    Date2018.04.30 Category백원초 Book소리 Reply0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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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지금, 우리의 ‘주적’은 누구인가

    지금, 우리의 ‘주적’은 누구인가 고창근(소설가)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어느 야당 국회의원이 국방부 장관에게 물었다. 우리나라의 주적은 누구인가? 국가는 국민이 주인이므로 국가의 주적은 국민의 주적이다. 그러니 이번 기회에 국민들의 주적이...
    Date2018.04.30 Category고창근 칼럼 Reply0 Votes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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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7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7 조원희 (전 상주시 농민회 회장) 점심식사를 마치고 인근에 있는 팔머스(Palmers) 가든센터에 들렀다. 이곳은 채소, 화훼, 과수 등 다양한 식물 종자, 모종, 묘목, 상토, 비료, 원예 기구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화학...
    Date2018.04.29 Category농민회 호주 뉴질랜드 연수기 Reply0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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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6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6 조원희 (전 상주시 농민회 회장) 8일차(12월 5일)의 첫 일정으로 채소와 과수를 생산하는 서든빌 농장(Southern Belle Orchard)에 갔다. 서든빌 농장을 운영하는 Talbert De Jong(남, 34세)은 네덜란드 사람이었다. 네덜란드에서 ...
    Date2018.04.27 Category농민회 호주 뉴질랜드 연수기 Reply0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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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몸과 마음은 서로 의지한다

    몸과 마음은 서로 의지한다 이석민 사람이 살아 있다는 것은 몸과 마음이 서로 의지해서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는 동안 삶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늘 몸을 돌보고 마음을 챙겨 몸과 마음의 조건이 유지되도록 해야합니...
    Date2018.04.26 Category이석민 Reply0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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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5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5 조원희 (전 상주시 농민회 회장) 7일차(12월 5일)는 퀸즈타운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뉴질랜드의 북섬 오클랜드로 이동했다. 비행기 시간도 여유롭고 공식일정도 없어 맘이 가벼웠다. 뉴질랜드 국내선 비행기라 수속도 간단했다. ...
    Date2018.04.24 Category농민회 호주 뉴질랜드 연수기 Reply0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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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4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4 조원희 (전 상주시 농민회 회장) 크롬웰을 지나 퀸스타운으로 향했다, 와카티푸(Wakatipu Lake) 호숫가에 자리 잡은 퀸스타운은 인구 2만명의 아름다운 관광도시다. 퀸스타운이란 이름이 정식으로 주어진 것은 1863년으로 '빅...
    Date2018.04.20 Category농민회 호주 뉴질랜드 연수기 Reply0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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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3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3 조원희 (전 상주시 농민회 회장) 4일차(12월 1일)는 새벽에 일어나 곧바로 시드니 공항에서 뉴질랜드 남섬으로 이동했다. 네 시간의 비행 후 뉴질랜드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의 공항에 도착하니 입국절차가 무척이나 까다로웠다. ...
    Date2018.04.18 Category농민회 호주 뉴질랜드 연수기 Reply0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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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2

    호주 뉴질랜드 연수보고서 2 조원희 (전 상주시 농민회 회장) 3일차(11월 30일)는 시드니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캐노랜드 과수원 (Canoelands Orchard)을 견학했다. 우리가 도착하자 농장의 주인인 나단 크리스티(Nathan Christie, 40세)가 반갑...
    Date2018.04.14 Category농민회 호주 뉴질랜드 연수기 Reply0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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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외국어 배우기는 어려운 걸까?

    요즘 인기 있는 방송,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나오는 외국인들의 우리말이 꽤 유창해서 놀랍니다. 그 언어 능력 때문에 방송 출연이 가능했으리라 생각하더라도. 놀라는 그만큼 외국어 배우기가 어렵다는 인식이 있을 겁니다. 세상이 좁아...
    Date2018.04.14 Category김영철 Reply0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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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산골아줌마의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불과 십 여 년 전의 일이지만, 아직도 그 때를 생각하면 오싹한 기분이 든다. 갑작스레 팔에서 마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십 여분이 지나지 않아서 몸의 반쪽이 마비...
    Date2018.04.11 Category박환순 칼럼 Reply0 Votes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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