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의 그림 이야기
2018.10.12 09:56

권애숙 사랑바라기 수채화 개인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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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color on paper 

 

이번 글은 팸플릿에 실리지 않은 해바라기 외 여러 수채화 작품을 보여주려고 한다.

수채화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와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아쉬운 것은 작품 촬영을 전시장 안에서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유리 액자 사이로 필자의 그림자가 보이는 경우도 있어서 미안하기만 할 따름이다. 특히 권애숙 작가님에게는 더욱 그렇다. 개인전 팸플릿에 실린 작가의 글을 올리며 작가의 그림을 감상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따사로운 해를 향한 그리움을 

꽃으로 피우는 해바라기

 

강열한 태양 빛에도

굴하지 않는 열정

 

오롯이 태양을 향한 염원이

우리의 삶과 닮아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수채화에 대한 

풋풋한 첫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다.

 

8월을 향한 

뜨거운 햇살에 

영글어가는 해바라기처럼

사랑으로 영글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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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color o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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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color o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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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color o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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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color o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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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color o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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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color o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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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color o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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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color o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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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color o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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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color on paper 

 

작가와의 대화의 시작에서는 얼음이 섞인 시원한 냉커피를 마시면서 더위를 식혔고, 대화를 마치고 나오는데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이 뜨거운 여름을 잘 이겨내라는 의미의 부채였다.

작가님이 직접 쓰신 ‘행복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라는 문구다.

감사합니다.

작가님과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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