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초등학교에서 갑장산 올라가는 길 도깨비도로 직전에 "포플러나무아래"라는 이름의 갤러리가 6월22일 문을 열었다.
오픈 기념 작품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봉기, 안인기 작가 2인전이 열리고 있다. 6월24일부터는 2천원 무인카페로 운영한다고 한다.
한여름 더위를 피해 갑장산 가는 길에 문득문득 자주 들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우윤구 편집위원
남부초등학교에서 갑장산 올라가는 길 도깨비도로 직전에 "포플러나무아래"라는 이름의 갤러리가 6월22일 문을 열었다.
오픈 기념 작품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봉기, 안인기 작가 2인전이 열리고 있다. 6월24일부터는 2천원 무인카페로 운영한다고 한다.
한여름 더위를 피해 갑장산 가는 길에 문득문득 자주 들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우윤구 편집위원
처음 가는 길, 항상 어렵지만 가다보면 길이 되어 있더이다.
꼭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