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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 정의당 노회찬 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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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숙 여사가 직접 깎아서 만들었다고 하는 곶감.  사진출처 :  청와대 뉴스룸 >

 

9일 평창동계올림픽 식전 만찬에 참석했던 의원들 사이에서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의미가 담긴 디저트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식후 디저트는 초콜렛으로 만든 한반도 이미지 위에 철조망 모양의 초콜렛을 올리고, 양 쪽에는 홍시 샤베트를 배치해서 남과 북을 상징하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정의당 노회찬 의원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방금 마친 평창 올림픽 개회식 식전 만찬에 디저트로 나온 한반도와 철조망. 초콜릿으로 만든 철조망을 우두둑 씹어 먹었습니다."라고 표현해 디저트에 담긴 의미를 해석해 주었습니다. 

 

10일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부장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의 방북초청 제안을 전했습니다.

 

이 날 오찬에는 강원도의 황태를 주요리하고, 여수 갓김치, 북한의 백김치 등 팔도의 음식을 골고루 배치하였습니다. 후식으로는 상주 곶감, 천안 호두과자가 나왔고, 제주 한라산 소주로 건배사를 했다고합니다. 

 

원래 같이 밥 먹으면서 친해지는 법인데요.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빠르게 녹고 있는 남북관계의 역사적인 순간에 공교롭게도 홍시와 곶감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감은 상주의 대표적인 특산물이지요.  상주의 먹거리가 통일의  물꼬를 틀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박성배 기자  sangjusori2@hanmail.net

<저작권자 © 상주의소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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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 2018.02.12 22:01
    전성도 농민회장님 곶감이란 소식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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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배기자 2018.02.21 00:13
    사실인가요? 팩트체크 한번 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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