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삶의소리

  1. [이상명 칼럼] 커피한잔과 동행

    잘 있지.. 흐려진 저 편 시간 속 선명하게 기억 된 그 무엇이 이끈 날 조심스레 너의 안부를 묻는다
    Date2016.04.04 Category이상명 칼럼 Reply0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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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상명 칼럼] 아이스크림 화이팅!!

    안녕하십니까? 기호 1번 (허수아비를 앞으로 내밀며) 남기태 입니다 와~~ 박수 한번 쳐 주십시오 저를 남부 "온가족 이끔이"로 뽑아 주신다면 다 자라지 않은 벼를 지키는 허수아비처럼 이 한 몸 받쳐 후배님들을 지키겠습니다 자음이 있으면 모음이 있어야 ...
    Date2016.03.09 Category이상명 칼럼 Reply0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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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상명칼럼]봉순이네 팥 칼국수

    봉순이네 팥 칼국수 비 온다.. 눈물 난다.. 이..두 마디에 시끌벅적 맴이 장날이 돼 버렸다 뭔가를 사기 위해 지갑도 단단히 챙겼다 울 아빠 좋아하는 고등어 한 손.. 미역줄기 이천언치.. 콩나물 500원 두부 한 모... 어? 저 봉순이네 팥죽 칼국수 아빠가 어...
    Date2016.02.13 Category이상명 칼럼 Reply0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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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상명칼럼]불면

    불면 행복이라 이름짖고.. 먹지 못 한다... 나흘밤 동안 팽팽히 줄을 탄 불면의 넋.. 비바람 불 때 찾아 오는 그 놈 슬픔 보다 찡 하다.. 여기에 누굴 앉힐까? 별빛을 앉힐까? 달빛을 앉힐까? 영혼없는 모지리 전깃불에 비친 내 그림자 앉힐까? 부어라 마셔라 ...
    Date2016.01.12 Category이상명 칼럼 Reply0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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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상명칼럼] 소주값이 오른다고야?

    소주값이 오른다고야? 좋~~다! 열두 줄 가야금 뚱뚜둥 뚱뚱 ~~ 소주값이 오른다고? 햐~ 그래서 한잔 달빛 아래 동무와 함께 주고 받는 술 잔이면 기막히게 좋겠으나 창틈으로 스며드는 달빛을 동무삼아 마시는 술도 그리 나쁜 것은 아니야.. 술병 말랐다고 서...
    Date2015.11.27 Category이상명 칼럼 Reply1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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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상명칼럼]가을 밤에...

    가을 밤에... 검은 밤이 며칠 지나갔습니까? 붉은 꽃으로 피우겠습니다 꽃잎 하나하나 님께서 오신다면.. 숫 처녀 선홍피빛으로 봉우리를 터뜨리겠습니다 하얀 새벽이 며칠 오셨습니까? 고운 얼굴을 그리겠습니다 빛 줄기 따라 님께서 가신다면.. 분내 풍기는...
    Date2015.10.25 Category이상명 칼럼 Reply0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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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상명칼럼]달이요, 예쁜 달님이요~~

    달아~ 예쁜 달~~~ 얼릉얼릉~ 세수도 하고 분 가루도 바르고 무대에 서야지~~ 벌써부터 관객들이 기다리고 있잖아 리어설은 없어 설명 잘 들어 자.. 파란하늘 무대에 붉은 태양 조명이 서서히 꺼지고 검은 커튼이 드리워 질때 예쁜 달 그림자 살며시 옷 벗어주...
    Date2015.10.01 Category이상명 칼럼 Reply0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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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상명칼럼]어느 가을 저녁..

    어느 가을 저녁.. 고운님과 헤어지는 어제 저녁이였습니다 귀뚤귀뚤귀뚤~ 4월부터 여름내내 우리 얘기만 했는데 할 말이 남았는지 가시는 길에 귀뚤 귀뚤~ 언제 다시 만나냐? 이 좋은 가을날 뭐 하냐? 그리 잘 지내면 섭하지 않냐? "상주의 소리" 를 마구마구...
    Date2015.09.24 Category이상명 칼럼 Reply1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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