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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맑은 영혼을 되찾자 - 고창근(소설가. 상주동학문화제위원장)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기들을 만났다. 다들 오십 중반의 나이라 흰머리와 주름살이 두드러지게 많아졌다. 일부 친구들은 딸 아들이 결혼했으니 그럴 만도 하다. ... file 2019.01.09 76 0
지금, 여기 - 김혜련 노년칼럼 얼마 지나지 않으면 올 한 해가 간다. 낡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인간의 역사는 오래되었다. 고대인들은 새로운 해를 맞으며 ‘최초의 시간’... 1 file 2018.12.24 109 0
가슴 뛰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라 - 다옳미래농업연구소장 김연희 여러분은 사업계획서 작성시 기관에서 제공한 양식에 “내용 채우기” 수준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있는가! 사업계획서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사업... file 2018.12.17 94 0
나와 다름에 폭력을 가하는 사회 - 고창근(소설가, 상주동학문학제위원장) 올해에도 어김없이 퀴어축제에 일부 기독교단체 회원들이 몰려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으며 축제를 방해하고 경찰관을 때리는 일이 벌어졌다. 그들은 ... file 2018.12.10 131 1
겨울맞이 단상 - 모동 정양마을 김 현 “고독한 동굴을 너의 아비로 삼고, 정적을 너의 낙원으로 만들라“ 티베트의 성산 카일라스에 은거했던 밀라레파의 게송 한구절이다. 쐐기풀만 먹으며... file 2018.12.04 90 1
사업계획서와 방향 설정-다옳미래농업연구소장 김연희 바야흐로 사업계획서의 전성시대다. 중앙 및 지방정부의 지원정책을 받고자 하는 농업경영체 및 창농을 희망하는 귀농인 등 농업분야 뿐만 아니라 전방위적으로 ... 1 file 2018.11.16 438 2
몰지각한 노인네들이라고요?-김혜련 노년칼럼 왜 늙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일까? 몇 년 전 여름이었다. 시장의 속옷가게에 들렀다가 목격한 장면이다. 칠십 중반은 넘어 보이는 할머니들이 인견 원피스를 ... file 2018.11.12 217 0
불법으로 들어온 반가운 손님, “외국인 계절노동자”-정숙정칼럼 감철이다. 농가마다 감을 따고 깎고 달아 곶감을 만드느라 바쁜 철이다. 상주에서 감철이면 미용실이나 식당도 비수기에 들어가고 심지어 병원조차 텅텅 빈다고... file 2018.11.08 201 1
선출직 공무원의 높은 준법정신이 필요하다 - 고창근(소설가, 상주동학문학제위원장) 논어 ‘안연’편에 보면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내용이 이렇다. 자공이 공자에게 국가 경영에 대해 물으니 공자는 세... file 2018.11.06 122 0
답정너!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 거는 기대 - 다옳미래농업연구소 김 연 희 지역발전사업방식에 있어 새 정부는 내년부터 지역발전투자협약(계획계약) 이라는 다소 생소한 사업을 도입․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그동안 지역... file 2018.10.25 86 0
동네 아이가 배고프다고 할 때 - 정숙정 마을 놀이터에서 동네 오누이를 만났다. 여섯 살 누나는 영리하고 야무져보였다. 코를 줄줄 흘리는 동생을 데리고 나와 보살피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무척이나 상... 1 file 2018.10.23 185 1
너는 특별하단다 2. You are mine - 이연주(그림책심리지도사) <그림책으로 소소하게 혹은 거창하게> 「너는 특별하단다2. You are mine」 (맥스 루카도 지음/세르지오 마르티네즈 그림/아기장수의 날개 옮김/고슴도치) 7살인 ... file 2018.10.15 99 0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에 대해 - 정숙정칼럼 어느 군인이나 누군가의 귀한 자식임을 떠올리며... 언제부터인가 우리 시에서 가을마다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라는 것을 거창하게 치루고 있다.... 1 file 2018.10.10 205 1
져야할 것이 져야, 익어야 할 것이 익는다 - 김혜련 노년칼럼 이른 아침에 문득 햇살이 “아, 좋다!” 고 느껴지면 가을이 온 거다. 여름 내내 강렬하게 들이치던 동향의 햇살에 부드러움과 투명함이 깃들며, 한 발... 2 file 2018.10.08 262 1
죽일 것인가 살릴 것인가 - 고창근(소설가) “어떻게 사람을 함부로 죽이냐. 그게 인간백정이지 사람이냐!” 처음 소설을 배울 때의 일이었다. 습작생들이 소설을 써 제출하여 다 함께 합평하는 ... file 2018.10.05 158 1
너희들이 행복해야 우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단다 한동안 지역아동센터에서 조리사로 근무한 적이 있다. 아이들은 대부분 고기를 좋아하고, 나물 같은 반찬을 싫어한다. 뭐 특별할 것 없는 대부분의 아이들 식성이... file 2018.10.01 110 2
돌봄농장과 사회적 농업 농업농촌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다변화하여 전통적인 농업생산의 역할은 상대적으로 축소되는 반면 전후방 연관효과가 큰 산업과 연계하여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 1 file 2018.09.27 111 2
동학혁명 정신으로 통일을 - 고창근(소설가, 상주동학문학제위원장) 먼저 다음 글을 읽어 보자 "이날 밤에 황간에 머무는 일본 육군 보병 소위 구와하라(桑原)씨는 나이 27세로 성실하고 신중하며 엄중하고 꼼꼼하며 두루 살펴 한 ... file 2018.09.06 167 1
“평생 안하던 짓을 이제 하려니 그게 돼야 말이지요” 얼마 전 친구 부부가 심각하게 다투는 자리에 민망하게도 함께 있게 되었다. 친구와 남편은 둘 다 맞벌이 부부로 살았다. 친구가 먼저 은퇴를 했고 남편은 얼마 ... 2 file 2018.09.04 286 2
치국대도의 설계, 그 출발은 통합관광플렛폼 이번 호는 농촌체험관광 단상의 마지막으로 상주통합관광플렛폼의 필요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상주에 ‘곶감’ 말고 다른 거 없어요? 어디 가 볼 만... 1 file 2018.08.29 14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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