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갑남 요리칼럼]고추 장아찌 담그기

    가을이 깊어가네요.. 이제 곧 서리도 내리고 낙엽도 지겠지요 서리가 내리면 텃밭의 고추도 물러질테니 부지런히 풋고추를 따다가 장아찌도 담그고, 부각도 만들어야 겠어요. 야들야들한 애기 고추는 굵은 멸치 부셔 넣어 조림을 하고, 약이 오른 고추는 잘게...
    Date2015.10.04 Category김갑남 요리 칼럼 Reply2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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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윤구 건강칼럼] “착한 염증? 나쁜 염증?”

    “착한 염증? 나쁜 염증?” [삼성연합 신경외과 내과의원 우윤구] 관절이나 척추 통증으로 병원에 온 환자들에게 적절한 치료 후, 보통은 처방전을 줘서 약을 먹게 합니다. 그리고 다음번에 환자가 병원에 오면 자주 이렇게 됩니다. 의사 “좀 ...
    Date2015.10.02 Category우윤구 Reply1 Votes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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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영철의 삐딱하게 보는 세상] 전기차는 정말로 환경과 친하고 연비도 좋은 걸까?

    승승장구하던 세계 최대의 자동차 그룹 폭스바겐이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연비가 좋으면서도 깨끗한 디젤이라고 홍보해 왔는데 배기가스를 처리하는 장치들이 자동차를 검사할 때만 작동하도록 소프트웨어를 조작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세간의 관심이 전기...
    Date2015.10.02 Category김영철 Reply4 Votes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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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상명칼럼]달이요, 예쁜 달님이요~~

    달아~ 예쁜 달~~~ 얼릉얼릉~ 세수도 하고 분 가루도 바르고 무대에 서야지~~ 벌써부터 관객들이 기다리고 있잖아 리어설은 없어 설명 잘 들어 자.. 파란하늘 무대에 붉은 태양 조명이 서서히 꺼지고 검은 커튼이 드리워 질때 예쁜 달 그림자 살며시 옷 벗어주...
    Date2015.10.01 Category이상명 칼럼 Reply0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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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흐뭇의 가벼운 이야기]코스모스

    학교에서 했던 미술 수업은 정답이 있는 것만 같고, 나는 그 답을 할 수 없어서 매우 재미없었지만, 마흔을 눈앞에 두니 어쩐지 그림이 그리고 싶어졌어요. 세밀화 같은거요. 후배인 진영이에게 부탁해서 마을에서 한 달에 한 번 미술 수업을 하기로 했어요. ...
    Date2015.10.01 Category흐뭇의 가벼운 이야기 Reply0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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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진영칼럼]밤 밤

    앵두부터 시작이다. 앵두 따던 지금보다 훨씬 작고 포동포동하던 손을 기억하며. 초여름 자두가 보이기 시작하면 우리 집 큰 자두나무에 올망졸망 열리던, 따다가 따다가 나무 위로 올라가 가지를 쥐어흔들기를 며칠 간격으로 반복해야 자두가 다 따지는, 한 ...
    Date2015.09.30 Category진영 칼럼 Reply1 Votes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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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도명칼럼]내 인생의 전환점 2

    내 인생의 전환점 2 ' 와! 포도 냄새다~~!!' 달리는 차창 틈새로 들어오는 가을바람을 타고 어느새 포도 향이 차안을 가득 채웠다 2000년 9월 20 일 아내와 함께 상주를 처음 찾아왔던 날의 풍경이다. 수원을 떠나 경남 통영으로..... 통영에서 다시 ...
    Date2015.09.30 Category신명섭 Reply2 Votes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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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함석호칼럼]나는 목수다.

    이번에 지은 집이야기로 제 얘기의 처음을 시작할까 합니다^^; 고향 친구네 부모님댁 집짓기-1 장마가 지나간 뜨거운 여름 다른 이들은 휴가계획을 잡거나 휴가 중이겠지요. 제 고향친구 부모님께서 사실 집을 짓고 있습니다. 날씨가 엄청 덥네요. 가만히 있...
    Date2015.09.25 Category함석호 건축 칼럼 Reply2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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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상명칼럼]어느 가을 저녁..

    어느 가을 저녁.. 고운님과 헤어지는 어제 저녁이였습니다 귀뚤귀뚤귀뚤~ 4월부터 여름내내 우리 얘기만 했는데 할 말이 남았는지 가시는 길에 귀뚤 귀뚤~ 언제 다시 만나냐? 이 좋은 가을날 뭐 하냐? 그리 잘 지내면 섭하지 않냐? "상주의 소리" 를 마구마구...
    Date2015.09.24 Category이상명 칼럼 Reply1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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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석민칼럼]귀농 그땐 그랬지

    지금부터 약 7년전의 생각을 담은 글입니다. 2008년 귀농해서 6개월 정도 지났을 때 적어둔 글인데, 귀농초기 나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돌아봅니다. - 마음 - 2008.8월 어느날 따가운 햇살은 굵은 땀방울 적셔내지만 문득 불어온 한가닥 실바람은 이렇...
    Date2015.09.21 Category이석민 Reply2 Votes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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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박계해 칼럼]질문을 위한 질문 2

    질문을 위한 질문 2 아직 조명이 들어오지 않은 무대 위에 천천히, 천천히 들려오는 노랫소리. ‘아가야, 나오너라, 달맞이 가자~’ 그리고 조금씩 밝아지는 무대 위에는 단발머리 여고생들이 슬로우 버전으로 고무줄놀이를 하고 있다. 이건 지금으...
    Date2015.09.17 Category박계해 칼럼 Reply1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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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날아라 독수리 오형제]우리는 어쩌다 독수리오형제가 되었을까?

    우리는 어쩌다 독수리오형제가 되었을까? 해찬이를 안고 진솔이, 다루의 손을 잡고 밖에 나가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에휴~ 아들만 3명?” “아뇨, 아들도 있고, 딸도 있어요.”하면 돌아오는 말은 “ 아유~ 애국자네, 애국자야~&rd...
    Date2015.09.17 Category날아아 독수리 오형제 Reply2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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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하춘도 칼럼] 이러쿵 저러쿵 2

    이상한 놈 나쁜 놈 쥐새끼 같은 놈(2) 선거가 다가오면 여론 조사가 도마에 오른다. 여론 조사가 순기능의 효과만 있으면 도마에 오를 리가 없다. 지난 64 지방 선거 중, 모 씨 측은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여론 조사 결과를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반대로 ...
    Date2015.09.09 Category하춘도 칼럼 Reply0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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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하춘도 칼럼] 이러쿵 저러쿵(1)

    이상한 놈 나쁜 놈 쥐새끼 같은 놈(1) 비슷한 제목의 영화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아 감독상, 최다관객상 등의 청룡영화상과 미술상, 촬영상 등의 대한민국영화대상을 수상했다. 내용에 앞서 제목도 잘 뽑았는데 요즘 이런 제목에 걸 맞는 놈이 나타났기에 표...
    Date2015.09.09 Category하춘도 칼럼 Reply0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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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흐뭇의 가벼운 이야기]살리거나 혹은 죽이거나

    이제 8살인 저의 큰 딸아이는 뭐든 죽이는 걸 싫어합니다. 어떤 종류이든 벌레나 동물을 괴롭히거나, 못살게 구는 것을 질색하지요. 생명을 아끼는 마음은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동생도 누나 못지않게 벌레와 동물을 사랑합니다. 그 방법이 좀 많이 달라서 ...
    Date2015.09.02 Category흐뭇의 가벼운 이야기 Reply3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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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김갑남 칼럼]호박 같은 삶

    호박 같은 삶 처서가 지나면 모든 식물은 성장을 멈추고 씨앗 여물기에 여념이 없어진다. 오늘도 마지막 남은 힘을 모아 종족 보존의 본능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호박 덩굴에서 풋풋한 호박 세 개를 땄다. 말복이 지나서 달리는 호박은 익지를 않고 청둥호...
    Date2015.08.24 Category김갑남 요리 칼럼 Reply1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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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최진아 칼럼] 시작은 떠남과 더불어

    ` 시작은 떠남과 더불어 깊어지면서도 옅어져가는 여름 아들, 훌훌 떠나다.. 드러난 격함이나 분노도 없이, 햇빛 속으로 녹아버리듯 스윽.. 삼선 슬리퍼와 함께 사라진 너. 가출이라 하기엔 애매한... 너도 스트레스가 없는 바는 아니였으리라. 24시간, 365일 ...
    Date2015.08.24 Category최진아 칼럼 Reply2 Votes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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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박계해 칼럼]질문을 위한 질문

    질문을 위한 질문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립적인 자녀로 키우기>란 주제의 강의를 할 기회가 있었다. 강의 중에 ‘관련도서 읽기’도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간접경험의 한 방법이라고 했더니 누군가 ‘꼭 그렇지도 않더라’고 ...
    Date2015.08.23 Category박계해 칼럼 Reply2 Votes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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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진영 칼럼]여름이 가던 날

    [진영 칼럼] 여름에서 가을이 되다. 해는 짧아져서 다섯시가 훨씬 넘었는데도 깜깜하다. 매미가 하늘을 깨우고 새들이 한발 늦었다. 올 두번째 가을날 이른 아침부터 유난히 콩밭 매는 농부들이 많이 보인다. 어제는 8월 8일. 입추이면서 우리집에 에어컨이 ...
    Date2015.08.23 Category진영 칼럼 Reply1 Votes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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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김소영 칼럼] 나는 어떤 창으로 세상을 보고 있을까?

    나는 어떤 창으로 세상을 보고 있을까? [지훈 김소영] "마차가 가지 않는다고 마차를 때려서야 되겠는가. 마차의 동인이 되는 말을 때려야 하지 않는가. 지옥에 있다고 지옥을 바꾸면 되겠는가. 지옥을 만든 그 가치관을 바꿔라." 이는 환경을 개선하는 일을 ...
    Date2015.08.23 Category김소영 칼럼 Reply1 Votes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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