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권애숙 사랑바라기 수채화 개인전 3

    Watercolor on paper 이번 글은 팸플릿에 실리지 않은 해바라기 외 여러 수채화 작품을 보여주려고 한다. 수채화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와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아쉬운 것은 작품 촬영을 전시장 안에서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유리 액...
    Date2018.10.12 Category이경재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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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권애숙 사랑바라기 수채화 개인전 2

    65.2×90.9cm Watercolor on paper 2018 권애숙 작가의 수채화 그림은 여러 개의 해바라기 형상을 조합하여 하나의 화면으로 끌어낸다. 그림 대부분의 해바라기 모습은 온전함을 유지하고 있다. 조합과 온전함이다. 작품이 손상되지 않은 한 그림처럼 시...
    Date2018.10.05 Category이경재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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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권애숙 사랑바라기 수채화 개인전 1

    9월의 작가는 2018년 7월 26일~29일까지 상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사랑바라기 수채화 개인전을 열었던 권애숙 작가를 소개하고자 한다. 권애숙 작가는 각종 대회 입상 실적 및 현재 초등학교 수석교사로서 미술교육을 전공한 교사이기도 하다. 이번에 전시된 ...
    Date2018.09.29 Category이경재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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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승현 다섯 번째 개인전 - 풋감

    무더운 여름의 끝은 어디까지인지 모를 정도로 기승을 부리다가 체력의 한계가 다다를 즈음에서야 아침저녁으로 기분을 맑게 하는 선선한 바람이 분다. 가을이라는 가을답다는 가을스러움이 왜 이리도 좋은지 변화되는 계절에 감사함을 느낄 따름이다. 오늘 소...
    Date2018.09.22 Category이경재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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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낙동강에서

    낙동강에서 이경재 그해 그 날 그리고 여러 날 다시 다음해에도 덤프트럭이 오가는 뿌연 연기 속 포클레인이 강을 파헤치던 현장에서 강의 흐름을 허물어버린 끝이 없는 모래무덤과 거대한 모래 산을 보았다. 이제는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강이 되어 버렸는가...
    Date2018.09.14 Category이경재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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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경재 개인전 ‘그루터기 – 소통의 기원’

    난류는 사전적 의미로 어지러운 물의 흐름이다. 하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강 스스로의 정화 작용이며 다시 강을 살리는 필요조건이었다. 거친 물살에 의한 모래의 이동은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의 교체, 낡은 것은 다시 이동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것으로 변신한다...
    Date2018.09.07 Category이경재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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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경재 개인전 - 난류의 세계는 파격을 넘어 역동성의 극치이며, 쉬지 않는 모래들의 반란이다.

    그렇다면 모래는 어떻게 이동되는 것일까? 강물은 한 방향이 아니라 여러 방향으로 복잡하게 얽혀 흐른다. 내 생각을 변화시키고 내 마음을 강하게 휘어잡았던 것은 난류(亂流)의 세계였다. 강을 보았는가? 어떤 이미지가 연상될까? 아름다움. 평화로움. 도도...
    Date2018.08.31 Category이경재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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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경재 개인전 ‘낙동강- 대지를 품다’ – 풍화와 침식과 퇴적의 끊임없는 운동을 통해 건강한 강을 이루고…

    처음 붓을 들기 전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강의 원형이 사라진다는 것에 대한 충격이었다. 강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 늘 그랬던 것처럼 나의 주변 공기와도 같다는 당연하다는 생각, 설마 했던 생각들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순간 어떤 위기감이랄...
    Date2018.08.24 Category이경재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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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경재 개인전 ‘낙동강-대지를 품다’ - 강에 대한 지난 3년간의 집착과 애정

    몇 해 전부터 강을 그린다. 일상처럼 그리고 강을 걷고 있다. 평화롭기 그지없다. 편안히 서서히 아주 느긋하게 흐르고 있다. 저 강물이 정말 흐르고 있을까 할 정도의 느림이다. 하지만 저 느림이 나에게는 익숙하지 않다. 그만큼의 여유를 즐기지 못하는 현...
    Date2018.08.17 Category이경재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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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경재 개인전 - ‘낙동강-대지를 품다’

    ‘낙동강-대지를 품다’ 작품 앞에서 박용진 작가의 개인전 소개에 이어 8월의 그림이야기는 낙동강으로 풀어야 할 것 같다. 독자들에게는 전에 필자가 올렸던 공갈못과 연관 지으며 보시면 좋을듯하다. 필자가 2012년이 저물 무렵 서울과 이곳 상...
    Date2018.08.10 Category이경재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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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박용진 개인전

    8월이다. 뜨거운 여름을 실감한다. 촛불 혁명을 통한 정권이 바뀌지 1년이 훌쩍 넘었으나 적폐청산을 위한 톱니바퀴는 더위 만큼이나 지칠 줄 모르게 가동되고 있다.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도 과거 진보정권이 실천했던 것보다 그 이상의 길로 가고 있음을 짐작...
    Date2018.08.03 Category이경재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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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공갈못 – 놀이와 탐색을 통한 ‘채색벽화’와 만나다

    아래 그림은 공검면 동막리에 소재한 상주북부농촌보육‧정보센터에서 2009년 여름방학 중 문화예술교육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일간 시간을 내어 제작된 2개 유형의 채색벽화이다. 놀이와 벽화가 만나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벽화 작업에 참여했던 아이들과 ...
    Date2018.07.27 Category이경재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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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9 공갈못미술제 ‘공갈못 – 강물이 되어…’

    이번에 소개할 글은 2009년에 전시되었던 공갈못 미술제이다. 지역과 연계한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던 것으로 2회 분량으로 공공미술(벽화)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아쉬운 것은 2009년 1회로 시작되어 그이상의 진전은 없다는 것이다. 그 시기는 이명...
    Date2018.07.20 Category이경재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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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김미연 개인전 - ‘자연은 제 그림의 스승이자 친구이자 가족 같은 안식처입니다.’

    앞글은 김미연 작가의 전시 기획을 살펴보았다. 이번 글은 김미연 작가의 작품 중에 몇 점을 살펴보아야 할 시간이다. 김미연 작가에 있어서 개인전을 열기 위한 17년이라는 기간은 개인의 시각에 따라 엄청난 시간이기도 하지만 화업의 길에 들어선 작가에게 ...
    Date2018.07.13 Category이경재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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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김미연 개인전 – 봄 여름 가을 겨울

    7월의 시작은 지난 5월에 상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렸던 김미연 작가님의 개인전 이야기와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김미연 작가님의 이번 전시는 17년간 쌓아두었던 작품들을 한데 모아 전시한 것으로 그림을 한 점 한 점 쌓아두다가 어떤 계기에서인지 자...
    Date2018.07.06 Category이경재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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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8. 민화의 확장 – 지역문화유산 ‘공갈못’과 관계 맺기

    이번 장은 민화와 지역문화유산인 ‘공갈못’과 연계 지으려 한다. 더 크게는 천혜의 자연유산인 낙동강이 시대를 품고, 인간들의 삶을 껴안으며 상주 전체를 아우르고 있지만 이번 장은 인간과 자연의 조합으로 이루어낸 공갈못과 민화와의 만남이...
    Date2018.06.29 Category이경재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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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7. 민화의 확장 – 걸개그림과 벽화를 통한 대중과의 소통

    앞에 소개했던 판화 공방 ‘민’ 은 민화에 대한 표현과 이론적 기반을 갖추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이후 민화를 확장하고 활성화시킬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이 필요했다. 대중 조직과 함께할 수 있는 그런 틀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미술의 역...
    Date2018.06.22 Category이경재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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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민화의 확장 – 실크스크린을 통한 판화 공방 운영

    1997년 2월 21일(금) ~ 25일(화)까지 상주문화회관 지하전시실에서 판화전시가 이루어졌었다. 당시 전국적으로도 공방에 대한 관심과 분위기가 있었던 때이며 글쓴이가 있었던 이곳 상주에서도 진보적 미술을 지향하는 3인(안인기, 민경호, 이경재)이 모여 공...
    Date2018.06.15 Category이경재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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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상주의 그림]민화의 확장 – 학교교육을 통한 판화의 세계로

    이제까지 민화에 대한 기본적인 것을 알아보았다면 앞으로는 민화를 통한 표현 영역의 확장을 다루고자한다. 아래 그림은 글쓴이가 2002년도 화동중학교 근무할 때 학생들과 같이 판화 수업을 했던 작품으로 학교 축제를 통해 전시했던 흔적들이다. 우측에서 ...
    Date2018.06.08 Category이경재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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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상주의 그림]학교 교육 속에서 피어나는 ‘민화’ – 삶과 소망을 담은 그림

    민화의 활용 : 2017 미술교육자료전 자료집 표지 (자료제공: 이경재) 오늘의 이야기는 학교 교육 속에서 피어나는 민화이야기다. 민화를 통한 학교교육은 민화에 대한 관심과 정보가 일정정도 갖추어져야만 진행이 가능하다. 그런 만큼 가르치는 교사는 학생...
    Date2018.05.30 Category이경재의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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