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상주의 축제' 기사 관련 항의 받아

by 상주소리 posted Nov 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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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아무말대잔치 상주의 축제 기사에 대한 항의성 전화가 왔다.

 

한 예술단체 대표 A씨는 예총과 관련된 행사 중 공모전으로 진행하는 것도 많았는데 "예총에서 사업과 단체를 지정하고 사무국장의 모든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표현은 잘못되었다고 주장했다. 또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할 때 모든 예술인들을 다 섭외할 수 없다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설명했다.

 

정관에 의거하면 예총 사무국장은 임기제가 아니라 평생직도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그리고 상주 예총이 처음 만들어 질 때 현 사묵국장의 기여도에 높았던 점을 강조하며 축제에 대한 기사에 특정단체와 특정인을 언급한 것에 대해 유감을 드러냈다.

 

문제를 삼은 부분은 <상주의소리>가 아무말대잔치 축제편을 위해 다각도로 취재한 내용이며 그것이 다소 편파적일 수는 있겠지만 완전히 틀리지는 않은 다양한 의견을 언급한 것이지 특정단체와 사적 개인을 비난하기 위한 목적이 아님을 명토박아 둔다.

 

하지만 상주의 축제나 문화행사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예총에 대해서 애써 입을 다물거나 쓴소리를 하는 사람들을 꽤나 만날 수 있었다. 이에 과연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더 폭넓은 취재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향후 추가기사를 계획 중이다.

 

임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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